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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전국지역안전도 진단 2년 연속 1등급

부산 중구(구청장 윤종서)는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전국 지역안전도진단’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 판정을 받아 2년 연속‘최고 안전도시’로 인정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2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2018년 지역안전도 진단을 실시하였다. 지역안전도는 행정안전부에서 각 지자체에 대한 자주적 방재역량을 높이기 위해, 매년 10월 예방시설, 예방대책, 재해위험 등 3개 분야를 조사해 등급(1~10)을 부여하고 있다. 0.4미만일 경우 1등급을 받고 지수가 작을수록 등급이 낮아진다.

 

중구는 올해 방재관련 유관기관 재난협력체계 구축, 풍수해 대비 시설물 및 공사현장관리 등 다양한 사업을 체계적으로 투자해 안전도 지수 0.197을 기록하여 1등급을 인정받았다.

 

윤종서 중구청장은 “기후변화로 폭염, 태풍 및 집중호우 등 갈수록 심해지는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생명 보호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예방이 중요하다”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중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경원 기자  ckw543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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