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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부산‘밀다원 시대’문학제 개최부산 중구(구청장 윤종서)는 오는 10일 동광동 40계단과 광복로에서「2018 부산 밀다원 시대 문학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 중구청과 부산소설가협회, 그리고 김동리기념사업회 공동 주최로 소설가 김동리 선생이 부산 피란시절에 집필한‘밀다원 시대’의 배경이 되었던 부산 중구에서 개최함으로써 중구의 지난 역사를 재조명하고 부산피란문학과 예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이날 오후 2시에는 동광동 40계단 앞에서 개막식과 피란시절 공모글 시상식을 시작으로 기타 등 문화공연과 피란문학 낭송, 부산 피란시절 사진과 글 전시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그리고 ‘피란시절 부산의 문학특강’이 40계단문화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오후 5시에는 피란시절 예술인들의 아지트였던‘밀다원’다방이 있었던 곳으로 추정되는 광복로에서 중견 작가 자신의 저서를 무료로 나누어 주는 작가 도서 서명회가 열리며, 김동리 선생의 저서도 무료로 나누어 준다.

최경원 기자  ckw543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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