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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과일 먹고 더 건강해지렴” 부산 서구, 초등돌봄교실 아동 450여 명에 과일간식 제공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는 국·시·구비 3천여만 원을 투입해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시범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은 어린이들의 균형 성장을 돕는 것은 물론 국산 과일 소비촉진을 통해 농가에도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10개 초등학교 20개 초등돌봄교실 아동 450여 명으로 학생 1인당 1회 150g 내외의 과일을 깨끗하게 세척해 먹기 좋은 형태로 잘라서 파우치 또는 컵 형태로 주 2회 제공된다.

간식으로 공급되는 과일은 친환경·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은 사과·배·포도·방울토마토·참외 등으로 농산물 표준규격 상품 이상의 지역 제철 농산물이다.

토성초등학교 돌봄1실 돌봄교사는 “과일간식에 대한 아이들의 반응이 기대이상이다. 맛있다고 더 달라고 할 정도다. 그동안 간식으로 빵·요구르트 등을 제공(자부담)해 왔는데 신선한 제철 과일간식으로 바뀌어 아이들의 식습관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며 반겼다.

(문의 서구청 경제녹지과 240-4504)

황민우 기자  h5638048 @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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