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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데스다병원 365안심병동 운영재개양산시의회 심경숙부의장 중재 나서
양산 베데스다병원과 보건의료노조 측이 합의문 작성으로 협상을 타결했다.사진제공=심경숙의원실

지난해 10월부터 병원 측과 보건의료노조 측의 갈등으로 12월말 폐쇄됐던 365안심병동이 지난 14일 극적으로 합의문을 작성, 협상이 타결됐다.

이에 따라 병원 측 관계자는 “양산시보건소에 사업신청서를 보내고, 빠른 시일내에 사업을 다시 재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합의서 내용은 2018년도 365안심병동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지역의료 발전을 위해 2개실 12병상(여자 2개실)을 운영키로 하고, 병원과 파견사업주와 노동조합 등 관련기관은 어떠한 민·형사상 이의를 제기치 않으며, 상호합의 시점으로 모든 상황을 종료하기로 했다.

이번 합의를 위해 중재에 나섰던 보건의료노조 출신 양산시의회 심경숙 부의장은 "이번 합의로 지역의 주민들은 경남도사업인 간병의 혜택을 누릴수 있게 되었고, 명절을 앞두고 일자리를 잃었던 간병사들에게는 다시 일터로 돌아갈 수 있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다"라며 병원과 보건의료노조 측의 합의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황상동 기자  hsd6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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