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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동매화축제 내달 17일부터 이틀간 '개막'고로쇠·미나리축제도 열려

봄의 전령인 매화를 만끽할 수 있는 '제12회 원동매화축제'가 오는 3월 17일부터 18일 이틀간 원동면 일원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원동마을 일원과 쌍포매실 다목적광장에서 펼쳐지며 화려한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봄 향기 가득한 어쿠스틱 공연퍼레이드, 매화향 포크콘서트, 시립합창단의 봄을 주제로 한 봄바람 콘서트, 사회자의 재치있는 입담으로 관광객들의 웃음을 이끌어낼 레크레이션 '가위바위보'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원동역에서 행사장까지 이동하는 곳곳에는 마술사, 마이미스트들의 재미있는 거리 퍼포먼스와 수와진의 버스킹 공연, 양산시민 동아리들의 작은 음악회, 매화언덕길에는 어쿠스틱 버스킹 공연 등으로 원동면 일원이 흥겨운 축제분위기로 가득할 예정이다.
 
원동마을에서 행사장까지 이어지는 둑방길에서 미나리축제장까지 연장하고 둑방길 일원에 매화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운영, 원동주민의 이야기를 모아 전시하는 '원동 고향이야기' 전시, '프리마켓', 각종 '전시체험 부스' 운영, '사생실기대회' 개최, 원동 '특산물 직거래장터'가 마련돼 풍성하고 볼거리, 먹거리가 넘치는 축제가 될 전망이다.

이번 축제에는 아침 일찍 매화꽃을 보러오는 관광객들을 배려해 축제시작 시간을 오전 10시로 당겼으며 서틀버스 운행대수 확대, 화장실 추가설치 등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에 노력했다.

양산시는 축제기간 매화를 보기 위해 원동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코레일과 협의해 원동역 정차열차를 최대한 증편 및 증결할 예정이다.

축제장 방문시에는 반드시 열차를 이용해 줄 것과 원동역의 협소로 출발전 왕복 승차권 구입을 당부했다.

자가용 이용시에는 차량정체가 심각한 물금~원동간 1022호 지방도 이용의 자제와 부산, 대구, 창원출발은 삼랑진IC로, 울산쪽에서 출발시 언양 석남사 방면이나 양산IC를 거쳐 에덴밸리 방면을 이용토록 권장하고 있다.

행사기간 전·후로 차량정체 해소를 위해 물금~원동간 지방도 1022호선 구간 중 순매원 입구~ 원동문화체육센터, 어영삼거리~쌍포매실다목적광장 입구(신흥사) 일원을 전면 주·정차금지를 실시한다.

행사전에는 불법노점상 단속과 환경정비, 화장실 관리 등을 통해 쾌적하고 질서정연한 축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원동매화 축제기간 전후로 '제13회 배내골 고로쇠축제'가 3월 3일부터 4일까지 원동 배내골 홍보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와함께 친환경으로 재배한 청정무공해 원동미나리를 알리기 위한 '제4회 원동청정미나리축제'도 3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원동면 함포, 선장, 내포, 영포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나동연 시장은 "양산을 찾는 관광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매화향기와 더불어 봄바람 가득한 양산 원동에서 봄을 마음껏 만끽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i뉴스  webmaster@busi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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